첫 번째 이미지는 과거 온라인 웹게임을 즐기던 당시의 한 타이틀을 상상하면서 제작했다.

두 번째 작품은 게임즈 워크숍의 월간 잡지인 화이트 드워프를 따라했다.

세 번째는 공개된 엘다 코덱스 평판 이미지 위에 작업했다.

Posted by 파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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