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12.27 아이유
  2. 2013.12.27 Too Fucked up to Call
  3. 2013.12.27 스페인에서 안태어나도 내 주식은 타코
  4. 2013.12.27 초밥집 한구석에서
  5. 2013.12.26 플로우와 라임
  6. 2013.12.23 부들라제이션
  7. 2013.12.23 라스트 챈서 2
  8. 2013.12.23 크리스마스의 약속
  9. 2013.12.21 이야기꾼
  10. 2013.12.21 쓸모 없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
  11. 2013.12.21 망설임을 넘어서
  12. 2013.12.05 2013년 12월 1
  13. 2013.12.05 무적의 보덕부대
  14. 2013.12.05 추석의 부들러스
  15. 2013.12.05 딸기&파이 1
  16. 2013.12.05 금요일

아이유

그림 2013. 12. 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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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Fucked up to Call

그림 2013. 12. 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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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와 라임

단편 만화 2013. 12. 2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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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라제이션

그림 2013. 12. 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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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챈서

단편 만화 2013. 12. 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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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

일상 생활 2013. 12. 21. 23:55
4컷 만화를 그림에 있어서
나의 일상을 재미있게 묘사해보자는 결심을 했지만
실상 나의 이야기는 무지하게 반복적이고 지루한 패턴이며
설상가상으로 진정 솔직한 이야기는 차마 두려움이 앞서 만화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낌새를 알고 계신 님들의 질타를 받았으니
좀 더 활기찬 내용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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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일상 생활 2013. 12. 5. 23:58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13년의 마지막이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도 빠르게 흘러간 것 같다.
작년까지 학교 다니면서 프로젝트 하던 시절에는 정말 하루하루가 눈치 보이고 힘겨운 나날이였는데,
요즘의 내 생활은 긴장감 없는 일상의 연속이다.

너무 단조로운 생활이 반복되니 오히려 늘어지는 기분이 들 때도 있다.
예컨데 꾸준히 그리기로 마음 먹었던 만화를 계속 뒷전에 두고 미루고 있다던가..
뭐 항상 사무실에만 앉아있으니 자극이 없어 못그리겠다는게 변명이지만..

올한해 동안에는 영화를 정말 많이 봤고
(매주 금요일마다 누벨바그 파티가 있었으니)
동기들도 자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한 해였다.

나쁘지 않았지만 무진장 엄청난 일 년은 아니였다.
내세울만한 업적이라면...
시간이 흐르고 다시 읽었을 때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의 우울한 짓거리들을 최대한 안했다는 것 정도???
이정도면 발군 아닌가???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심했음)

2013년을 2012년의 과오를 덮는 시간으로 삼았다면 뭐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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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보덕부대

합성 2013. 12.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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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부들러스

그림 2013. 12. 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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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파이

단편 만화 2013. 12. 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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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그림 2013. 12. 5. 19:14



아는 사람이 그려달래서 깔짝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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