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으로 향합니다.



민속촌입니다.



사실 별 다른 이유가 있어서 온 곳은 아닙니다.

문득 호기심이 들어서 와버렸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걸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조금 후회했습니다.



커여운 황소




친구입니다.

죽지 않을 정도로만 방치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더군요.

아르바이트 NPC입니다.




장국밥 8,000원



공연 시작입니다.



별거 없군요.




요란찬란하기는 한데 이 나이 먹고 이런 공연 보려니 심심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앗



아아아앗



우오오옷



엄청난 스핀입니다.



흥분되는군요.



현란합니다.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흥겨운 나머지 공연장에 난입한 아지매들입니다.



신명나게 노니는 아지매들입니다.



이후 메챠쿠챠 저지 당했습니다.






이상한 원반을 돌리고 있습니다.






달러맨디 형님에게도 권유하는군요.



일단 관객들에게 인사 먼저 시킵니다.

동방예의지국이군요.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 뒤



신명나는 댄스 한마당입니다.




귀엽네요.









줄타기 공연도 이어집니다.




요렇게



뿅!

텔레포트



아슬아슬합니다.



굉장한 기교입니다.



사타구니가..!!




반동으로 들썩거리더군요.








끊임 없이 입을 놀리며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줄타기 명인이십니다.





말타기 하는 친구들인데 모두 어려보이더군요.




사실 실력은 조금 모자라 보였습니다.

실수남발.






그래도 말 위에서 재주 부리는게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해보면 무어라 하기 좀 그렇지요.










재밌었습니다.



한국식 마카롱



민속촌의 흑역사





사약도 마십니다.



관상쟁이가 자리를 비운 동안 초상화를 그려주는 대타출동이 있었습니다.












Posted by 파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