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3.16 어썸트롤 2
  2. 2015.01.19 스콰이어의 죽음
  3. 2014.11.22 강철호드 대작전 2
  4. 2014.08.19 트롤 방패 전사 줄트라제(~Lv24) (3)
이제는 50pt로 진출한 어썸트롤 아미^^

더욱 강렬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승부하는 개대박 암퇘지올시다^^


리스트 이름 : Never Die Trolls

규모 : 50pt

컨셉 : 돌격해서 때려죽이기 (회심의 한방 보유)




펠 콜러는 언제나 다재다능한 모델이다.

지형을 넘어서 차지 할 수도 있게 해주고 근접 명중률로 올려줄 수 있는데다가

본인 역시 사격무기와 쌍칼을 들고 있어서 꽤나 괜찮은 공격력을 보여준다.

게임 후반까지 매우 유용한 전투 지원병으로써 활약해주는 고마운 존재다.

그야말로 트롤들의 아이돌이랄까.



제일 먼저 나가서 죽어버리는 모델이 있다면 펜블레이드다.

펜블레이드는 아주 빠르지만 나약한 경보병이며 그렇기 때문에 가장 훌륭한 전사들이기도 하다.

얘네들은 어떻게든 들이박아서 피해를 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면 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막 던지기가 좋다.

그러나 이들의 죽음 뒤에는 반드시 복수가 뒤따라줘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모델이다.

강력하지만 느리고 잘 죽고... 내 취향이 아니다.

물론 상대방 워잭이라던가 워비스트를 찢어발기는 그 순간 환희를 채워주는 모델인 것은 맞다.

그러나 그런 상황을 만들어주기가 좀 까다롭게 느껴진달까.

플레이를 하게 되면 항상 고민을 심어주는 놈이다.



경보병 학살의 달인이다.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음, 각만 잘 잡으면 다섯 놈 정도는 거뜬하게 도륙을 내주신다.

본인의 몸빵 자체도 워낙 단단한 터라 그야말로 탱킹 하나는 끝내주는 모델이다.

새로 조형되어 나온 모델보다 이전 모습이 더 좋긴하지만 주석이 아니라는 점에서 신조형 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죽창 한 방이면 솔로 모델은 하느님 곁으로 보내주는 멋진 트롤이다.

본인의 특수 능력을 쓰면 사거리를 엄청나게 늘려주기도 하는데 그야말로 트롤계의 저격수.

상대가 어리둥절할 때 이 놈으로 죽창 한 방 먹여주면 아주 얼큰하다.

마드락의 도끼 던지기와 함께 상대를 위협하는 일등공신이다.



엄청난 포텐셜을 갖춘 트롤의 희망.

말도 안될 정도로 나약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각종 버프와 함께라면 갑작스레 무시무시한 살인기계로 돌면한다.

미트 그라인더가 된 와더들은 코로설도 찢어발기는 잔인한 믹서기가 된다.

이 모델들은 토너먼트 로스터에서 2 부대를 꽉 채워 사용하는게 유행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포텐션이 제대로 터져주지 않는다면 갑자기 탄력이 확 빠져버리는 모델들이다.

트롤 역전 한방의 주역이 되주니까 깊숙히 찔러넣어 한탕 크게 해보는게 중요하다.



세미 탱커이자 적당한 어그레시브를 자랑하는 키스카는 상대에게 고민을 심어주는 모델이다.

결코 나약하지 않은 트롤 전사이기 때문에 무시해버릴 수 없다는게 최대 장점이다.

강인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트롤이다.



정말 강력한데 참으로 쓰기 어려운 모델이다.

굉장히 예외적이고 특별한 병종인지라 고민도 많이 되고...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적 진영을 확 무너뜨려줄 수 있는 라인 브레이커들이다.

절대 먼저 들이받히고 싶지 않는 멋진 능력들로 장식 되어 있으니 와더와 함께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주기 좋은 모델들이다.



처음에는 크리엘 스톤에 대해 회의적이였다.

무엇보다 모델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선뜻 구입하기가 어려웠다는 것과 함께 트롤한테 방어력을 제공해봐야 질긴 고깃덩이 되는 것으로 끝이 아니냐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 사용소감은, 대만족 중의 대만족. 트롤 진영을 수호하는 일등공신 모델들이다. 

무엇보다 주력병력의 생존력을 엄청나게 끌어올려준다는 점에서 필수요소로 리스트에 넣어놓길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적이 크리엘스톤을 무력화하기 위해 화력을 낭비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기도 하다. 

공격병력을 무너뜨리자니 너무 단단하고, 방어병력을 치자니 후폭풍이 두려운 것이다.



미니피트를 위해 존재하는 녀석들인데,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은근히 잘싸워주기도 하고 말이다. 펜블레이드의 돌격성을 십분발휘해줄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다.



호르솔은 정말로 위대하다.

롱라이더를 한 없이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존재다.

본인의 능력 역시 워잭이나 워비스트를 도륙내기에 충분한 살인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

더군다나 낙마를 하거나 전사를 하더라도 롱라이더를 위한 특수 능력은 계속해서 유지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영웅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50pt에서의 마드락은 스펠을 활용해 우리 공격부대를 앞으로 돌격시킬 수 있게 만들어주며 자신은 살인본능으로 눈알을 부라리는 등

멀티태스킹에 능한 살인마의 재능에 눈을 뜨게 되었다. 굉장히 만족한다.


크리엘 스톤에 보조능력을 추가해주는 녀석이다.

포인트가 남아서 넣었는데 꽤나 만족하고 있다.

상대방이 걸어놓은 오염을 제거해주기도 하고 영체들을 공격할 수 있게도 해준다.

조금이지만 공격력을 상승시켜준느 능력은 그야말로 소소한 재미이자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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