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11.29 [스카이림] 용언 쓰고 싶다. (3)
  2. 2012.11.28 [스카이림] 솔리튜드 입성
  3. 2012.11.26 [스카이림] 첫 번째 플레이



















여행을 다니면서 점점 사용 가능한 용언은 많아지는데, 당장 잡아 죽일 드래곤은 한 마리도 보이질 않아서 쓸 수가 없습니다.

퀘스트는 점점 쌓여가고.. 이제는 뭘 먼저 해야 할 지 모르겠음. 매우 혼돈스러움.

세계관 설정을 잘 모르니 특정 인물들과 관련된 퀘스트를 하게 되면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좀 어렵더군요.

포테마라던지 펠라기우스라던지 올라프라던지.. 누가 좋은 놈인지 나쁜 놈인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 말입니다.


오늘 스카이림 여행의 마무리는 술 먹고 정신 잃었다가 깨어나보니 사랑의 신전에서 깽판 피운 것 걸려서 청소하는 걸로 끝을 맺음.

그나저나 뱀파이어 소탕 하고 왔더니 갑자기 아침만 되면 화면 빨게지면서 갈증이 난다느니 몸이 연약해진다느니 하는데 이거 뭐 왜 이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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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런에서 노스와치타워로 향하는 퀘스트를 받아 솔리튜드로 향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맞닥드린 던전에서 사냥도 하고.. 재밌긴 한데 갑자기 난이도가 확 뛰더군요.

조금만 잘못해도 칼에 찔려 죽고 화살에 뚫리고 해서 심히 어려워짐.

헌데 메인 시나리오를 따라가는 식으로 플레이를 해도 주변에 자잘한 퀘스트들이 너무 많아서 산으로 가는 기분이 들 때가 잦더군요.

내가 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고 드래곤본이 아니라 일개 모험자1이 된 기분, 무책임하게 임무 버리고 도망가기도 하고..

돌아다니다보면 제국군과 스톰클록군들이 서로의 세력에 가담하라고 뽐뿌질을 넣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톰클록이 마음에 들더군요.

스카이림 노드 토박이들이 결사항전하는 컨셉이던데.. 토리그 왕도 죽이고..

사실 누가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화이트런 마을은 스톰클록 편인지?


솔리튜드 입성한 이후로는 처음으로 아이템을 구입했습니다.

4500원 가량 모아놓은 골드로 양손무기 공격력 20% 추가 반지와 목걸이를 구입함.

효과가 중첩 되는 것 같더군요, 이제 스쳐도 뼈가 으스러지는 최악의 고통을 선사해주겠어.

솔리튜드 마을에서는 뱀파이어 사냥이나 잃어버린 투구 찾기 따위의 퀘스트를 받아서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Posted by 파데트







용을 처음으로 잡았음.






스팀 세일 기간 중에 구입한 엘더스크롤 : 스카이림의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노르드족 전사로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특성은 양손 무기 특화로 두었는데, 아직 마음에 드는 무기를 고르지 못해서 전문화 특성은 찍지 않은 상태입니다.

중갑옷 입히고 워해머 들고 다니고 싶음.


용은 생각보다 그리 강력하지 않더군요.

저레벨 구간에서는 오히려 서리 트롤 같은 몬스터가 더 강력함.

처음으로 플레이해보는 엘더스크롤 시리즈라 많이 신선합니다.


길 찾기가 원체 어려워서 퀘스트를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에로사항인데,

게임 내의 컨텐츠가 매우 풍부해서 요양하는 느낌으로 이곳 저곳 들쑤시고 다닙니다.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제작이나 채취 활동에도 손을 대보고 싶은데 재료 모으기가 귀찮아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Posted by 파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