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많은 위기들과 맞부딪혀야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
옳은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매 순간마다 내가 내린 결정들이 그저 착각이 아니기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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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 백번, 수 천번씩 이미지가 지나간다. 직접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역시나 그만 두게 된다.
나는 뭐랄까, 무언가를 하기에는 너무.. 무능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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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그린 것이지만 우연찮게 발견하게 되어 포스팅한다.
이것들의 이름은 함스테르이고 아주 말랑말랑하고 부드럽다.
사랑스러운 각 개체들은 서로를 포옹하기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