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마리스칼 풍의 캐릭터를 연출해보고 싶어서 그려본 만화입니다.

그다지 근접한 모습은 아니였지만 기존에 그리던 친구들과 다른 모습을 가진 인물을 표현하게 되어 기쁘네요.

결과물을 놓고 보니 틴틴(Les Aventures de Tintin)이 떠오르기도 하는군요.

 

 

Posted by 파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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