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병사들이여, 내가 너에게 묻노니,
나를 따라 오늘 밤 그들의 척추를 박살내고,
한때 나의 것이였던 것들을 되찾으러 가겠는가?
저 비겁한 놈들에게서!

나를 모함하고 속였던 자들,
다시는 그들의 악행을 용인하지 않으리라.
이제 사냥을 시작하자!

7000 개의 영혼들, 그들의 겁에 질린 공포의 울부짖음,
한 때 이 마을은 희망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곳이었을지어니!

심판이 있으라!
희망과 평화를 되찾기 위하여!
영광의 찬가를 부르짖자!
영원한 삶을 위하여!

악의 마수를 뿌리 채 뽑아버리자!
나는 끝 없이 강력한 힘을 불러일 수 있으니,
우리 모두를 정의로 이끌 것이다.
내가 바로 빛의 인도자이다!

친애하는 전사들이여, 내가 너희들에게 묻노니,
나의 임무는 언제쯤 끝이 나겠는가?
복수를 위한 길은 이토록 멀리 펼쳐져 있으니.

1500 만 개의 영혼들,
희망 없는 불모지를 떠도는 것들!
멀지 않은 한 때에 이 왕국은 희망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곳이었을지어니!

***

리그 오브 레전드의 펜타킬 밴드 첫 앨범 "강타와 점화(Smite and Ignite)"

1.빛의 인도자

2.죽음불꽃 손아귀

3.저항 공성기

4.최후의 속삭임

5.마공학 핵

6.예언

7.가시갑옷

8.겨울의 보주

Posted by 파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