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세요?

그림 2014. 3. 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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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가 뜰 때

그림 2014. 3. 16. 22:30

 

 

원본이 있는 그림입니다.

마음에 들어서 따라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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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그림 2014. 3. 10. 19:25

 

 

사실 난 메가박스보다 CGV를 많이 간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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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우 사냥

그림 2014. 2. 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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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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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는 남자

그림 2014. 2. 10. 20:42

 

 

나는 그러기가 쉽지 않던데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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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

그림 2014. 1.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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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기념

그림 2014. 1. 6. 20:28

 

 

 

생일선물기념으로 그린 그림이다.

몇가지 장식물과 글자가 같이 들어가있었지만 개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삭제했다.

그래서 좀 밋밋한 느낌,

 

 

 

 

 

 

 

바리에이션은 얼굴 표정과 포즈가 각각 다른 3 명의 일러스트를 합성해서 만들었다.

추가적인 캐릭터 장식은 일전의 작업물 혹은 인터넷의 사진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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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그림 2013. 12. 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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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Fucked up to Call

그림 2013. 12. 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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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라제이션

그림 2013. 12. 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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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부들러스

그림 2013. 12. 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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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그림 2013. 12. 5. 19:14



아는 사람이 그려달래서 깔짝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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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의 우파루파

그림 2013. 10. 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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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늘어진 부들러

그림 2013. 7. 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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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뻘뻘

그림 2013. 7. 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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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방

그림 2013. 6. 2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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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상(2013.04.29)

그림 2013. 4.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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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없고 오직 부들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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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이 우리네의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가끔씩 그들의 문화가 부러운 점이 참 많다.
실제로도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사진으로 찍었는데 투박한 느낌이 살 줄 알았지만 흔들려서 내가 원하는 거칠음이 느껴지지 않는다.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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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Spitz - Robinson

그림 2012. 12. 27. 22:36





사실 일본어를 모르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는 하나도 못알아듣지만,

본인의 감정은 이 노래로 하여금 위와 같이 이렇다할 장면 한가닥이 머릿 속에 스쳐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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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추운 날씨

그림 2012. 12. 27. 03:27





점점 일어나기가 싫어진다.

눈을 뜨는게 귀찮고 짜증이 난다.

정말 싫다.

너무 싫어서 눈물이 난다.

질질 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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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겨울 새벽

그림 2012. 12. 26. 03:00





추운 겨울이 싫다.
밖에 있기도 안에 있기도 뭐한 그런 날씨다.
매번 그랬었고 지금도 그렇다.
차가운 한기가 뼛 속까지 스미는 기분이 싫다.
새벽 공기의 청량함이 그만 살벌하게 바뀌어버리는 겨울이 싫다.
겨울은 나에게 그런 계절이다.
결코 좋지 않은 계절인 것이다.


연필 꽂이에 굴러다니는 MUNHWA DEOJON hi-mic HB 연필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JETSTREAM이라는 굵은 볼펜으로 안경을 그려넣었다.

밑장을 깔아놓고 그림을 두 개 그려서 두 번째 그림은 그만 자국이 남고 말았다.

자국이 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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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함스테르

그림 2012. 12. 24. 02:30




2년 전에 그린 것이지만 우연찮게 발견하게 되어 포스팅한다.

이것들의 이름은 함스테르이고 아주 말랑말랑하고 부드럽다.

사랑스러운 각 개체들은 서로를 포옹하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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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로마리오

그림 2012. 12. 24. 02:18




딱히 무슨 의미를 가지고 그린 것이 아니다.

그저그런 낙서인 것이다.

A4 용지 위에 JETSTREAM이라는 로고가 박힌 볼펜으로 작업했다.

이 볼펜은 내가 좋아할만한 굵기의 선을 그을 수 있어 사랑스럽다.

로마리오는 이 캐릭터의 이름이다.

분명 무슨 뜻이 있을 터인데 오래 전에 흞겨 지어준 것이라 기억은 나지 않는다.

로마리오라는 이름은 어감이 좋다.

스파게티를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시와 노래를 읊고 낭만을 즐기는 사람의 모습이 생각난다.

난 그런 사람을 여지껏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왠지 그런 느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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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고르뎅

그림 2012. 12. 1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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