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케이드와 리콘 임무로 용돈 좀 벌었음돠~~~~

현상금이 짭짤한 미션들이라서.. 뿜뿜뿜 쏴재끼고 나오면 돈이 한가득 쌓여있음

근데 리콘은 좀 별로라고 생각해요 ㅋ 블로케이드는 좋아함 돈을 많이 줘서

마이크로 점프 드라이브로 100km 순간이동 후에 센트리 드론으로 저격하는게 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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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트롤 아미 두판 굴렸다.

그리고 두판 다 이김^^

한판은 튜토리얼이였지만 두번째 판은 진검승부였음^^ㅋ

2번의 승리를 거치면서 느낀 모델 후기 남겨봄


이름 : 어썸트롤

규모 : 35 pt

컨셉 : 돌격해서 때려죽이기

승률 : 100% (2/2)



에픽 마드락은 돌격병으로 구성된 이 아미에 잘 맞는 느낌

블러드 퓨리로 공격력을 한껏 높여줄 수도 있고(방어력은 떨어지지만)

킬링그라운드로 기동성을 발휘하도록 할 수도 있고

본인이 적진으로 뛰어들어 무쌍을 하겠다 하면 워패스를 미리 걸어놓음으로써

워비스트가 미쳐 날뛰는 상황을 미리 조성해 놓을 수도 있다.


본인의 능력도 출중해서 근접전이나 원거리전이나 (도끼를 부메랑처럼 집어던짐)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어 믿음직하고

생명체 모델을 죽이면 퓨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자신에게 들어올 공격을 가까운 아군 보병이 대신 맞게 해준다거나하는

고유능력들은 에픽 마드락이 뒷전에서 손가락 빨고 있을게 아니라

앞으로 나가서 뭐라도 좀 쳐죽이면서 만끽하게끔 요구하는 듯 하다.


게임당 한번 쓸 수 있다는 피트도 아주 마음에 듦.

아미의 모든 구성원들이 그 즉시 한대의 추가타를 생성해서 꿀밤을 먹이는..

그런데 기술명이 대충 번역하면 "절박한 상황" 뭐 이런 뜻이라서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조금 우울한 기분이 드는게 코미디 같음.

(트롤들은 세계관 설정상 열강들에 의해 거주지를 잃고 멸종해가고 있는 원주민 저항군임)



다이어 트롤 마울러는 분명 강력한 워비스트다.

오픈 피스트로 양손을 사용해 엄청나게 강력한 펀치를 먹이기도 하고

두 대의 공격이 명중하면 이후 추가타로 집어던지기 능력을 사용해서

거대한 모델도 저 멀리 휙휙 던져버릴 수 있으니까..


아니면 적 보병을 잡아먹어서 체력을 회복할 수도 있고..

그런데 아주 유리한 상황이 아니라면 아마 잡아먹는 일은 자주 없을 것 같음.


방어력이 높은 편은 아니라 쉽게 죽어버리기 때문에

사실상 워비스트가 한마리 들어가는 35 pt 게임에서는 활약할 기회가 좀 적은 느낌이다.

공격력이 엄청난 모델이라고 생각해서.. 

게다가 얘는 워비스트들의 특수능력인 애니무스가 힘을 상승시켜주는 애라서

붙으면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적들이 어떻게든 원콤에 죽여버릴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는듯.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 안했는데 가장 만족한 모델 ㅋ

싸우기도 잘싸우고 (빡쳐서 소리 지르면 스프레이 모양으로 초음파 발사해서 다 죽여버리기도 함)

지형을 넘나들 수 있게 해주거나 자빠져 있는 애들을 일으켜주기도 하고

공격 명중률을 상승시켜주기도 하는 등 다재다능한 서포팅 스펠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최대한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줄 수 있게 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음.



아직 크리엘 워리어나 워든 따위의 다른 보병들을 사용해 본 적은 없는데

나는 펜블레이드의 성능에 굉장히 만족해하고 있음.


물론 펜블레이드 자체만으로는 도저히 좋다고 생각 못하겠는데

여기에 같이 붙는 어태치먼트 (아래에서 설명)이나 솔로 캐릭터가 주는 능력이 시너지를 발휘하면

탱킹이면 탱킹, 딜링이면 딜링, 기동성까지 갖춘 그야말로 완전체 보병 느낌이 난다.


적 턴에 동료가 죽으면 다음 자기 턴에 일제히 이동하면서 복수심에 불타 추가타를 선빵 먹인다던가

임팩트나 콜렉트럴 공격으로부터 면역이라는 기본능력에 있어서부터 잠재력이 많은 모델이라고 생각함.



어태치먼트는 펜블레이드에 붙어 특수능력을 주는 부관들이다.

오피서랑 드러머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피서가 상당히 유용한 것 같음.

택틱스 : 셋 디펜스로 돌격해오는 적에게 공격명중의 -2 페널티를 주니 생존률이 확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노쿼터를 사용해서 순간적으로 유틸리티를 끌어낼 수도 있고 말이다.

예컨데 지형을 건널 수 있게 된다던가 심리적으로 면역이 된다던가 혹은 적에게 공포감을 심어줄 수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택1을 하게 해주는데

차지 거리 상승 보너스는 덤이기까지 하니 안좋아할 수가 없다.




처음 키스카를 쓸 때는 얘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도저히 몰랐었다.

사실 내심 구린 놈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고,

하지만 키스카는 엄청나게 좋다.

펜블레이드 전술가로써 지휘범위 안에 있는 펜블레이드들이 서로의 진로를 방해 받지 않고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게 해주며,

시야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취급해주어 길죽한 대검을 아무런 제약 없이 붕붕 휘두를 수 있게도 해준다.

더군다나 얘는 본인의 방어력이나 공격력이 굉장히 월등해서 잘 죽지도 않는데 잘 죽이기까지 한다.



내가 트롤을 시작하게 만든 모델

육중한 돌격기병의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음.

실제 성능도 엄청나게 좋다는 것에 대만족중이다......

불러쉬라는 이름의 오더를 통해 적을 들이박아 피해를 줘 밀려나게 하고 그 즉시 적을 향해 달려가 무기를 휘둘러 추가타를 먹인 상태로

근접전을 시작하는 그야말로 무식한 돌격전차들이다. 다른 기병들은 이런 룰이 없다고 하니 얼마나 독보적인 존재인지 체감하게 된다.

들고 있는 무기 자체의 공격력이나 타고 다니는 마운트의 공격력이나 양쪽 모두 무시무시한 놈들이다.

크리티컬 히트가 뜨면 적을 넘어뜨릴 수도 있기 때문에 적진을 무너뜨리기에 굉장히 좋은 모델이다.


호르솔은 롱라이더 부관이며 공격력을 더욱 강화시켜줄 수 있는 특수능력을 선사해준다.

멀리 날아간 적을 바로 추적해 들이박을 수 있게 해준다거나

라인 브레이커라는 이름으로 임팩트 어택에 추가 다이스를 먹여주는데

살짝 아쉬울 수 있는 롱라이더의 공격력을 넉넉하게 채워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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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볍게 미션 뛰었습니다~

레벨 4 미션인데 두 단계로 나뉘어져 있는 노예선 파괴 임무입니다.

첫 단계는 노예섬에서 노예들을 구출하는 것

그 다음 단계는 해적들을 섬멸하는 것으로 구성 되어있음.






이 슬레이브 펜을 찾질 못해서 한참 헤맸음;;

해적선을 잡으면 거기에 노예들이 타고 있을 줄 알았는데 섬을 부수는건줄 몰랐습니다.

오버뷰에도 이런건 뜨지도 않고 타게팅도 안되길래..

오버뷰 세팅에서 All 체크로 겨우 파괴한 뒤에 노예들을 수거했음 = =;;




악인의 손에서 사람들을 구해냈으니 이제 처단을 하러 나갈 차례입니다.






모조리 개박살 내고 귀환했습니다.

귀찮아서 해적들이 박아놓은 센트리 건들은 안부수고 배만 부쉈음.

해적선을 부수면 현상금을 줍니다. 어떤 때는 이런 현상금이 미션 보상보다 더 많기도 함.

저는 셀비징(잔해를 수거해서 되파는 행위)를 안할거라서 오로지 부수기만 했습니다.

오늘은 1천만원 정도 벌었음~~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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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스 드론 배틀쉽을 타고 4 레벨 미션 솔로잉했습니다. 도미닉스는 함포가 아닌 드론을 통해 화력을 끌어내는 함선입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것은 1년 반 전에 운용하던 구 시대의 세팅이였다고 판단해 조언을 얻어 새롭게 장비를 구성했습니다. 
 근접전에서 아머 탱킹을 활용해 컴뱃 드론으로 요격전을 벌이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센트리 드론을 통해 85km 저격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봤음. 강력해보이는 해적선들입니다. 이게 센트리 드론입니다. 오늘 미션하는데 제일 짜증났던 배틀크루져 쏘락스 이것들이 한 10대는 나온 것 같은데 센서 뎀퍼를 걸어서 타게팅을 풀어버림 (타게팅이 풀리면 제 주포도 못쏘고 드론으로 공격 지시도 못내림) 얘네들은 배틀쉽 메가트론입니다. 다량의 블래스터로 무장해서 근접 시에 무시무시한 화력을 뽑아내는 돌격형 전투함임. 미션 두개 정도 돌아서 다 쏴죽이고 2500만원 정도 모은듯 (25m) 어제 러시아인들 죽이느라 사용한 돈이 2000만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복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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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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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난 제국

단편 만화 2015. 1. 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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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4 3

단편 만화 2014. 12. 3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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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2014 2

단편 만화 2014. 12. 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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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2014

단편 만화 2014. 12. 3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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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랑 헬멧이랑 어깨빵 형변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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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본초님이 제꺼 빨아줌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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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토키 05

단편 만화 2014. 11.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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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탑 미니어처 워게임에는 다양한 크기의 모델들이 존재합니다.

각각의 모델들은 병종에 따른 객관적인 크기가 정의되는데 이것은 모델이 서있는 발판인 베이스(Base)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워해머 40K의 경우, 보병 모델이라면 어느 것 하나 빠짐 없이 동등한 25mm 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스페이스마린이건 오크 보이즈이건 말이죠,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가드맨 역시 같은 베이스 위에 올려집니다.

게임 시스템에 따라 베이스의 형태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워해머 40K의 경우에는 원형 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워해머 판타지의 경우에는 사각형 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인피니티의 경우도 역시 원형 베이스를 사용하고
워머신 또한 원형 베이스를 사용하지만 형태는 조금 다르게 생겼습니다.
플레임즈 오브 워의 경우에는 우리가 쉽게 보는 게임들과는 호환 되지 않는 독자적인 베이스를 사용합니다.
파이어스톰 아르마다 역시 투명한 플라스틱 사각 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담의 지구연방군은 화이트베이스를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007은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마티니를 마시죠.

이렇게 워게임들은 각기 다른 시스템에 맞춰 그에 어울리는 베이스로 모델을 제작하게 됩니다.
미니어처를 모델링하는 과정에서도 베이스의 크기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지요.

본 포스팅에서는 테이블탑 미니어처 워게임의 기본이 되는 요소 중 하나인 베이스 크기에 대한 목록을 소개합니다.
근래 신제품들이 출시 되면서 이전에는 사용 되지 않았던 새로운 베이스 사이즈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베이스 목록을 확인하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 상세설명란에서 해당 모델의 정확한 베이스 사이즈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0K에서 사용 되는 베이스 목록입니다.

25mm : 보병 베이스입니다.
스페이스마린, 파이어워리어, 가드맨, 오크 보이즈 등 일반적인 보병 모델 베이스입니다.
가장 작은 단위의 베이스 일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40mm : 중보병 베이스입니다.
터미네이터, 배틀슈트, 메가놉 등 엘리트 보병들이 사용하는 모델 베이스입니다.
여타 보병들과는 달리 중장갑을 착용한 모델들이니 만큼 큰 베이스를 사용한다고

60mm : 몬스터 베이스입니다.
브로드사이드 배틀슈트, 드레드노트, 데몬프린스 등 거대한 병기들이 사용하는 모델 베이스입니다.

바이크 베이스 : 병종의 하나인 바이크 모델의 베이스입니다.
바이크 베이스를 사용하는 모델은 일부 종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마린이나 오크의 바이크 부대가 그 일종입니다.

기본적으로 사용 되는 모델의 베이스는 위와 같습니다.
그러나 특수한 경우에서 사용되는 베이스 역시 존재합니다.




그것은 바로 플라잉 베이스입니다.
공중에 떠있는 모델을 표현하기 위한 베이스의 일종입니다.
크기는 25mm 베이스에 근접한 소형 플라잉 베이스와 60mm 베이스에 근접한 대형 플라잉 베이스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베이스는 모델의 위치를 잡아주기 위한 지지의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게임 시스템에서 거리를 재거나 하는 등의 행위를 위한 규칙은 각 게임의 룰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이것은 보덕들의 베이스인 워해머 광장입니다.
미니어처 모델의 베이스가 없으면 게임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덕들도 그들만의 베이스가 필요한 법이죠.
오크타운이나 매미가 테이블이라면 보덕들은 모델이고 워해머 광장은 베이스라는 유우머입니다 ^^ㅋㅋ




원형 베이스와는 달리 사각형 베이스를 사용하는 게임들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워해머 판타지가 주류가 되겠고 히스토리컬 게임 등에서도 이 고전적인 베이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게릴라식으로 뿔뿔히 흩어져 이동하는 스커미셔 게임에서는 원형 베이스를,
방진을 이뤄 자웅을 겨루는 (        ) 게임에서는 사각형 베이스를 사용한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 스커미셔 게임의 반대 표현이 뭔지 모르겠어서 비워놨습니다 ^^ㅋㅋ 워광회원님들이 알려주셈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원형 베이스의 최소 단위인 25mm 베이스보다 한 단계 낮은 20mm 베이스의 존재입니다.

20mm : 경보병 베이스입니다.
경보병이란 무엇이냐, 보병은 보병인데 작고 날렵한 라이트 인팬트리입니다.
이 베이스를 사용하는 모델들은 오와 열을 맞춰 방진처럼 움직이지 아니하고 좀 더 제약 없이 이동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척후병의 역할을 하는 병종들을 위한 베이스라고 보시면 편리하겠습니다.

25mm : 보병 베이스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원형 베이스의 모델들과 같게, 게임의 주축이 되는 역할을 하는 보병들의 베이스입니다.

40mm : 거대 보병의 베이스입니다.
일명 몬스터러스 인팬트리라 불리우는 병종의 베이스는 중보병의 상징입니다.
거대한 몸뚱아리에 걸맞게 넓은 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카발리 베이스 : 기병이라 불리우는 병종의 베이스입니다.
SF 세계관에 바이크가 있다면 판타지에는 기병이 있어야 겠지요.
바로 그런 병종을 위한 베이스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구성의 베이스와는 다르게 각 게임 시스템에는 더욱 독보적인 베이스가 존재합니다.
커다란 계란형 베이스는 립타이드 배틀슈트나 임페리얼 나이트와 같이 근래 새로이 선보여진 거대병기들을 수용하기 위한 베이스입니다.
판타지 역시 100x150mm의 거대 사각형 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베이스를 사용하는 모델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미니어처'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겠지요?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40x60mm의 몬스터 베이스나 100x50mm의 채리엇(마차) 베이스가 제일 거대한 것이라 생각했던 시절에 비교하면 미니어처 워게임의 스케일이 굉장히 커졌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테이블탑 미니어처 워게임은 시스템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병종들을 표현하기 위해 각기 다른 크기의 모델 베이스를 채택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병종들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베이스에 아주 잘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덕 여러분들도 재미 있는 보덕 상식과 함께 상상력 풍부히 즐거운 보드게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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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으로 향합니다.



민속촌입니다.



사실 별 다른 이유가 있어서 온 곳은 아닙니다.

문득 호기심이 들어서 와버렸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걸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조금 후회했습니다.



커여운 황소




친구입니다.

죽지 않을 정도로만 방치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더군요.

아르바이트 NPC입니다.




장국밥 8,000원



공연 시작입니다.



별거 없군요.




요란찬란하기는 한데 이 나이 먹고 이런 공연 보려니 심심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앗



아아아앗



우오오옷



엄청난 스핀입니다.



흥분되는군요.



현란합니다.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흥겨운 나머지 공연장에 난입한 아지매들입니다.



신명나게 노니는 아지매들입니다.



이후 메챠쿠챠 저지 당했습니다.






이상한 원반을 돌리고 있습니다.






달러맨디 형님에게도 권유하는군요.



일단 관객들에게 인사 먼저 시킵니다.

동방예의지국이군요.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 뒤



신명나는 댄스 한마당입니다.




귀엽네요.









줄타기 공연도 이어집니다.




요렇게



뿅!

텔레포트



아슬아슬합니다.



굉장한 기교입니다.



사타구니가..!!




반동으로 들썩거리더군요.








끊임 없이 입을 놀리며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줄타기 명인이십니다.





말타기 하는 친구들인데 모두 어려보이더군요.




사실 실력은 조금 모자라 보였습니다.

실수남발.






그래도 말 위에서 재주 부리는게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해보면 무어라 하기 좀 그렇지요.










재밌었습니다.



한국식 마카롱



민속촌의 흑역사





사약도 마십니다.



관상쟁이가 자리를 비운 동안 초상화를 그려주는 대타출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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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밥상

합성 2014. 11. 13. 22:21



합성해서 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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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의 힐난

단편 만화 2014. 11. 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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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블러드

사진 2014. 10. 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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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tqhlrl

사진 2014. 10. 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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