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이오쇼크 1,2편을 선물 받아서
한글화 패치도 있겠다 쭉 플레이하고 있는데
미친 개무섭다 1편 하면서 정신병 걸리는줄
바이오쇼크2는 그나마 내가 괴물이라 좀 나음
흑인 아줌마 살려줬더니 고맙다고 도와주는 것도 좋음
1편은 뭐 시ㅣ발 밑도 끝도 없이 다 정신병자들만 있었는데
바이오쇼크2는 아직 정신병자 신부 죽이는 곳까지 밖에 못했음
거미 스플라이서들 생긴거 개역겨움
하여튼간에 라틴어 읊으면서 되먹지 않은 사상추종하는 또라이들은 다 죽여야한다 ^^ㅋㅋ
티스토리 해상도 너무 낮은데
어떻게 하면 포스팅 간격 (좌우) 넓힐 수 있는지 모르겠음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답변 좀 부탁 드리셈
사진 올리면 자꾸 짤려서 나와서 짜증남
친애하는 병사들이여, 내가 너에게 묻노니,
나를 따라 오늘 밤 그들의 척추를 박살내고,
한때 나의 것이였던 것들을 되찾으러 가겠는가?
저 비겁한 놈들에게서!
나를 모함하고 속였던 자들,
다시는 그들의 악행을 용인하지 않으리라.
이제 사냥을 시작하자!
7000 개의 영혼들, 그들의 겁에 질린 공포의 울부짖음,
한 때 이 마을은 희망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곳이었을지어니!
심판이 있으라!
희망과 평화를 되찾기 위하여!
영광의 찬가를 부르짖자!
영원한 삶을 위하여!
악의 마수를 뿌리 채 뽑아버리자!
나는 끝 없이 강력한 힘을 불러일 수 있으니,
우리 모두를 정의로 이끌 것이다.
내가 바로 빛의 인도자이다!
친애하는 전사들이여, 내가 너희들에게 묻노니,
나의 임무는 언제쯤 끝이 나겠는가?
복수를 위한 길은 이토록 멀리 펼쳐져 있으니.
1500 만 개의 영혼들,
희망 없는 불모지를 떠도는 것들!
멀지 않은 한 때에 이 왕국은 희망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곳이었을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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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펜타킬 밴드 첫 앨범 "강타와 점화(Smite and Ignite)"
1.빛의 인도자
2.죽음불꽃 손아귀
3.저항 공성기
4.최후의 속삭임
5.마공학 핵
6.예언
7.가시갑옷
8.겨울의 보주